저주파를 사랑한 여자 펄스캠 저주파의료기기 무료체험관, 김정미 원장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현재의 의학은 치료보다는 예방의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병이 발병되기 전 미리 예방을 통해 치료에 걸리는 시간적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되는 가족력이 있는 질병이나 기타 질병들을 미리미리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용문동에 위치한 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료 체험을 위해 찾아온다. 펄스캠생활과학주식회사에서 개발한 저주파의료기기로 30분정도 몸을 관리하면 하루가 거뜬하단다. 펄스캠 저주파의료기기는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의료기기다. 무료체험관을 운영하는 김정미 원장이 저주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