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련이 만난 사람

과민성 장 증후군이라면 참여해 보세요-레이디타임즈

레이디타임즈 2016. 6. 30. 16:40

과민성 장 증후군이라면 참여하세요 총8회의 장기(복부)마사지 무료 전문 관리도 받고 연구에도 동참

김은선  |  홍보
 

환경이나 음식물만 바뀌어도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는 과민한 장 증상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란 장에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배변습관의 변화와 연관하여 발생하는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을 말한다. 이로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삶의 만족도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대전대학교 뷰티건강관리학과 박사과정 5학차 김은선 씨는 <장기마사지가 과민성 장 증후군의 뇌파와 심전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란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이를 위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신청 받고 있다.
 
-김은선 약력-
현)대전대학교 뷰티건강관리학과 미용의학전공 박사과정 중
전)아모레퍼시픽 에스테라피 교육강사
미용(피부 일반) 자격, 경락관리사 등의 다수 자격 보유
 
대상은 설문을 통해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선별해 1주 2회 4주간 총 8회의 규칙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혜택으로는 1회 가격 5만원 상당의 복부마사지 관리와 뇌파검사 및 심전도 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 : 과민성 장증후군 증세를 갖고 있는 30~50대 여성(요청시 연구결과 공유)
참여내용 : 1주2회(4주)-장기(복부)마사지 관리(총8회)/노파, 심전도 검사/ 설문지 작성
실험군 : 4주 동안 마사지 후 3회 걸쳐 측정과 설문지 작성
대조군 : 4주 동안 3회 걸쳐서 측정과 설문지 작성 후 자유롭게 마사지 받음(단 실험종료 후)
문의 : 김은선(대전대학교 뷰티건강관리학과 박사과정 5학차) : 010-7424-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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