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운동시키는 남자 이채완 핸디브레인연구 소장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로 알려진 핸디브레인연구소 이채완 소장을 만났다. 그가 쓴 책인 등은 서울 강남지역에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는 뇌의 가동률을 높이고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7단계 운동법을 창안했다. 뇌와 손의 밀접한 연결고리인 소근육을 훈련하는 체계적인 운동법이다. 그가 창안한 운동법은 이미 학부모나 교사, 기업체 및 지자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와 더불어 그가 쓴 많은 책들은 뇌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겐 희망을 안겨준다. 그의 저서로는 등이 있다. 손과 뇌가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입증하는 책들이다. “두뇌개발의 핵심은 손과 입(소근육)을 자..